곰곰이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태아심장클리닉에서는 정확한 산전 진단, 신생아 나아가 소아의 예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전에 태아 심장이상이 진단된 경우 산과, 소아과, 흉부외과에서 다학제 접근을 통해 태아 상태를 평가 후 분만을 시행하며, 출생 후 즉각적인 심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신생아 상태를 평가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신생아의 향후 치료 계획이 수립되며 일부 아기들은 조기 수술을 받게 됩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연간 150례의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시행하고 있고 그 중 1개월 미만 신생아 수술이 20%, 3개월 미만의 영아 수술이 전체 환자의 40%를 차지합니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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